티스토리 툴바

블로그 이미지
자신을 생명력과 아름다운 도구로 만들라. 여기저기 움직이면서 필요하다면 넘어져라. 마리네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52)
2012 작품모음 (2)
2011 작품모음 (20)
2010 작품모음 (1)
2008 작품모음 (1)
2007 작품모음 (1)
프로필 (1)
작업일기 (2)
작업실에서 (24)
전시 (8)
기장 사람들 (6)
음악 (13)
(11)
영화 (2)
스포츠 (5)
군소리 (34)
먹거리 (14)
여행 (4)
Total7,614
Today1
Yesterday21

씨앗이 되어

2012 작품모음 / 2012/03/15 15:37

저작자 표시

'2012 작품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씨앗이 되어  (1) 2012/03/15
꽃무리  (0) 2012/03/07
Posted by 마리네

꽃무리

2012 작품모음 / 2012/03/07 22:38




10호
oil on canvas

지난 가을 전시가 끝나고 수장고를 손수 만들다.
작품을 수장고에 다 정리하고 솜씨에 조명까지 완벽 설치하고보니 색깔이 잘 보여서 비슷하면서 다른 색으로 다양한 색을 쓸 수 있게 되었다.
편하게 작업하게 도와주신 분들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목재를 주신분, 조명을 제공해 주신분. 이것저것 챙겨 주신분들께 고마움을 표할 수 있는 방법이 없네..^^

저작자 표시

'2012 작품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씨앗이 되어  (1) 2012/03/15
꽃무리  (0) 2012/03/07
Posted by 마리네

가을에

2011 작품모음 / 2012/03/06 07:20






oil on canvas
50호 116.8x91cm


6시 반이군
눈을 뜨고 미처 시계를 바라보기도 전에..
햇살을 느끼면서 시간을 알게되다.
그래서 내가 실로 자연인이 되어감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어제밤 50호 짜리 작품 마무리 하고 안심하고 푹 잤던것 같다.
촬영, 편집, 블로그에 작품을 올리고 나서 일을 다 마친 뿌듯함으로...


저작자 표시

'2011 작품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에  (2) 2012/03/06
가을에 2  (0) 2012/03/05
시월에  (0) 2012/03/02
대화  (0) 2012/03/01
꽃님이 마음  (2) 2012/02/28
해바라기  (2) 2012/02/28
Posted by 마리네
TAG 가을에

가을에 2

2011 작품모음 / 2012/03/05 08:26





30호 90.5x72.​5cm oil on canvas
저작자 표시

'2011 작품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에  (2) 2012/03/06
가을에 2  (0) 2012/03/05
시월에  (0) 2012/03/02
대화  (0) 2012/03/01
꽃님이 마음  (2) 2012/02/28
해바라기  (2) 2012/02/28
Posted by 마리네

안 마리 개인전

전시 / 2012/03/03 11:16


서울 인사동 라메르 갤러리
10월 19일 부터 25일 까지
팜플렛 제작- 스페이스 배





저작자 표시

'전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 마리 개인전  (4) 2012/03/03
전시안내  (1) 2012/02/29
2011 10월 19일 안 마리 라메르 전시후기  (0) 2011/11/04
김종영 미술관  (0) 2011/10/26
디스플레이  (0) 2011/10/18
어린이 작품 구경중 (차성 문화제)  (0) 2011/10/09
Posted by 마리네

시월에

2011 작품모음 / 2012/03/02 21:35





 




20호72.7x60.6cm
oil on canvas


저작자 표시

'2011 작품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에  (2) 2012/03/06
가을에 2  (0) 2012/03/05
시월에  (0) 2012/03/02
대화  (0) 2012/03/01
꽃님이 마음  (2) 2012/02/28
해바라기  (2) 2012/02/28
Posted by 마리네

대화

2011 작품모음 / 2012/03/01 05:33





좌-이슬 30호 변형 90.9x50cm 
oil on canvas


꽃에게 예쁘다고 말했더니 꽃은 더욱 빛나고 화려한 모습을 뽐내듯 하다.



우-대화 30호 90.9x72.5cm
oil on canvas

저작자 표시

'2011 작품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에 2  (0) 2012/03/05
시월에  (0) 2012/03/02
대화  (0) 2012/03/01
꽃님이 마음  (2) 2012/02/28
해바라기  (2) 2012/02/28
화사  (0) 2011/12/15
Posted by 마리네

전시안내

전시 / 2012/02/29 11:28


기장 군보 '기장 사람들'에 실린 전시 안내 글.



저작자 표시

'전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 마리 개인전  (4) 2012/03/03
전시안내  (1) 2012/02/29
2011 10월 19일 안 마리 라메르 전시후기  (0) 2011/11/04
김종영 미술관  (0) 2011/10/26
디스플레이  (0) 2011/10/18
어린이 작품 구경중 (차성 문화제)  (0) 2011/10/09
Posted by 마리네

꽃님이 마음

2011 작품모음 / 2012/02/28 19:45



달빛아래 서있던 나무에게

 



30호 90.5x72.5cm
oil on canvas

 

 

저작자 표시

'2011 작품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월에  (0) 2012/03/02
대화  (0) 2012/03/01
꽃님이 마음  (2) 2012/02/28
해바라기  (2) 2012/02/28
화사  (0) 2011/12/15
들풀  (0) 2011/12/05
Posted by 마리네

해바라기

2011 작품모음 / 2012/02/28 11:29

 



어느날 주남 저수지에서 뜨거운 햇살아래 노란빛을 발하면서 서있던 해바라기를 생각했다.
그리고 장한나의 열정적인 첼로 연주가 들려오자 해바라기와 그녀의 모습이 오버랩 되면서 그녀가 해바라기인지 거기서있던 해바라기가 그녀인지 마구 헷갈리기 시작했다.
해바라기와 같이 폭발할것 같은 연주를 들려준 장한나에게...그녀가 받아 준다면 바치고 싶다.

내가 아끼는 음반중 장한나의 음반을 들으면서

72.7x60.6cm oil on canvas


 

열정
oil on canvas
10호 53cmx45.5cm

저작자 표시

'2011 작품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화  (0) 2012/03/01
꽃님이 마음  (2) 2012/02/28
해바라기  (2) 2012/02/28
화사  (0) 2011/12/15
들풀  (0) 2011/12/05
기다림  (0) 2011/12/04
Posted by 마리네

안 정 숙 profile

프로필 / 2012/02/27 10:14



개인전 15회

2011.10 라메르 갤러리

2010  프랑스 문화원 초대

2009  서울 통인 옥션 갤러리 초대

2008  서울 바 움 아트 갤러리 초대

2008  서울 라 메르 갤러리 초대

2007  서울 통인 옥션 갤러리 초대

2006  서울 백송 갤러리

2006  울산 현대 아트 갤러리 초대

2006  인사동 프로젝트를 위한 1인 에스키스 전(까멜라따 초대)

2004  아시아 아트 페스티벌 참가

인사 아트 갤러리 개인 부스전

마닐라 국립 현대 미술관 개인 부스전

2002  부산 롯데 백화점 아트 갤러리

1999  부산 송하 갤러리

1995  부산 현대 아트 갤러리

그 외 국내,외 단체전 200여회

[단체전]

2007~2010 기장 예술제 초대

2009 피카소 봄길 산책전에 초대

2008 부산 타워 갤러리 9인 초대 전

제주 현인 갤러리 소품 초대 전

제주 문화 예술 회관 초대 전

부산 경매 전에 초대

2007 부산 시립 미술관 초대전

창립 30주년기념 '상형전' -세종 문화 회관

상형 전 초대 2007 -광주 대동 갤러리

2006 이전- 상형전 초대 -타워 갤러리

이전 올해의 주목 작가전 초대 -현대 아트 갤러리

부산 회화제-부산 문화회관

1990~2003

남부 현대 미술제 -부산 문화회관

부산 예술제 -부산 문화회관

수영 예술제 초대 -KBS 전시실

남겨진 이야기 전에 초대 -부산 롯데 미술관

한국 미술 협회전- 예술의 전당

부산 시립 미술관 기획 ‘80년대 작가전’ 초대 -용두산 미술관

가을맞이 소품 전 초대 -서울 지구촌 갤러리

경남 구상 작가전 -마산 대우 백화점 갤러리 -진주 예술회관

한국, 프랑스전 초대 -광주 조흥 갤러리

한국, 일본전 -서울 갤러리

12인 작가의 초대전 -태화백화점 원앙 미술관

제주시 주최 한국, 일본전에 초대 그 외 단체전 200여 회


현재: 한국 미술 협회, 부산 미술 협회 회원

작업실: 부산시 기장군 장안읍 장안리 515-2



http://booming.egloos.com/
http://jeann.tistory.com/
e-mail: jeann6@naver.com


예술가가 실제의 상황을 화폭에 그대로 옮겨놓는다는 것은 '예술'이 아니라고 한다.

'심상'에 의해 자신 속에서 충분한 시간을 갖고 여과되어지고 분해되고 포함되어

삭제되어진 후 '무대적 글쓰기'에 의해 비로소 화폭에 담겨진다.

화폭에 담겨진 화가의 '무대적 글쓰기'를 거친 작업 결과물은

갤러리에서 관객의 눈과 가슴을 통해 화가와 간접 대화를 시도하고

그 시도의 결과에 의해 관객은 화가의 심상과 과거의 현실을 유추한다.

만추의 계절 초입에서 만나는 한 여류화가의 'I DREAM OF YOU'

[부제 '하나의 색으로 갈 수 없는...']전은 현대의 바쁜 생활에 쫓긴

사람들에게 휴식과 위안과 새로운 희망의 활력소를 제공한다.

칙칙한 어두움과 고단한 일상을

밝은 희망으로 전환 시켜주는 듯 그녀의 색채는 온통 맑고 밝다.

그래서 무용평론가 송종건은 그녀의 그림을 보고 '마치 연극에서

주인공의 속내 이야기를 들어주거나, 충고를 하거나 , 또는 안내를 하여주는

부차적 등장인물인 속내 이야기꾼 같다'라고 평하고 있다.

그렇게 안정숙 화가의 작품들은 처음엔 다소 낯선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고향에 온 듯한 포근함과 일상의 지친 마음을 위로해주는 듯 하다.


보도자료-문화 예술의 전당

'프로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 정 숙 profile  (1) 2012/02/27
Posted by 마리네



수영을 하려니 수영복이 필요하고 달리기를 하려니 운동화가 필요하구나.
어떤 신발을 고를지 마침 싸고 좋은 물건을 고르려니 참 쉽지 않아 작정하고 신발 공부를 좀 했더니 화답이 왔다.
아웃도어 에서 셀 가격으로 새 모델을 운 좋게 외상 구입^^
잘 먹지도 못하고 풀 코스 도전이 가능 할지도 모르는데, 신발 마저 안 나가면 큰일 이니까, 믿는다, 웨이브 에어로..
에어로 스페이서는 3시간 전후로 들어오는 사람들 신는거라 발이 무리 갈것 같아 쿠션성 러닝화로 선택.
나 같이 다섯시간 달리는 사람에게 좋다고, 이미 달림이 박사님들에게 검수 받았음.



유일하게 아웃도어 닷컴 에서만 8%할인 받은 파워젤.
파워젤~ 나에게 힘을 팍팍 실어다오..이런거에 까지 의존하려고 맘 먹다니, 답답하긴 답답한 모양~~


 

저작자 표시

'스포츠 > 마라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즈노 웨이브 에어로 10  (0) 2012/02/20
런너스 일달  (0) 2012/01/30
마라톤 기록  (0) 2011/03/14
Posted by 마리네


런너스 일달 2월 12일 일요일 동백섬에서 달맞이 언덕길 경유 송정리 구덕포와 모래사장을 거쳐 다시 동백섬을 달리는 구간
힘 없다며 반토막만 잘라서 달맞이 언덕길을 따라 달려보니 장단지 아파서 죽을 뻔 했씀~~
동마는 계속 자신감 멀어지기만 하고...


저작자 표시
Posted by 마리네




종교와 문화가 함께 할 수 있는 공간.

어느 날 몽마르트르 갤러리에서 만난 한 폭의 풍경화에 이끌려 스님을 찾게 되었다.

그림을 그리는 스님은 많다.

하지만, 자연과 사찰 풍경을 소재로 한 동림사 ‘효산성타’ 스님의 그림세계는 남다른 듯하다. 군자의 멋스러움과 깨달은 자의 향기가 어려 있어 마음에서 솟아나는 샘물처럼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지듯이 따사롭다.

연꽃사이를 노니는 비단잉어, 바구니에 소담스럽게 담겨진 석류, 달마도는 물론 이거니와, 절 주위의 풍요한 들녘이 농심까지 넉넉한 풍경화에, 아름다운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차를 달이는 여인의 자태는 요염하기까지 하다. 도량석 으로 하루가 시작되는 만큼 도량을 울리는 맑은 소리, 불전사물을 그린 그림에서는 그 마음을 정화 시키는 소리가 들리듯 하다.

40여년 전부터 문인화 등의 한국화를 그려왔으며 대한민국 미술대전에서 문인화 부분 입선과 특선 우수상을 수상하였고, 초대작가로 활동 중이신 만큼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한창 감수성이 예민하던 고등학교 시절에 그림을 그리기 위해 절집에 머물게 되고, 그 길이 좋아 그 대로 출가하셨다는 화가 스님. 전국 만행, 범어사 금강암에 8년, 이후 동림사에 머물게 되신지 2년여, 스님은 어린이 포교를 위한 전법 도량을 조성하기 위해 일찌기 애쓰셨고, 어린이 포교를 위한 문화도량의 조성을 발원하고 있으며, 이미 지난해 그 작은 절에서 어떻게 수용 했을까 싶은 150명이라는 많은 학생들을 초청해서 그림과 염색공예 등 미술체험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학생들의 뜨거운 반응에 2차 3차까지 행사를 하셨다고 하니 스님의 열정이 아이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진게 아닌가 싶고, 문화를 꿈꾸는 절집 스님의 도량에서 이미 정갈한 성품까지 즉시 가슴에 와 닿는 듯하다.

미술은 살아있는 생명체 라고 한다. 그러다 보니 미술은 숙명적으로 시대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으며, 작가라면 시대를 꿰뚫는 인문학적 소양에서 나오는 통찰력을 갖추어야 하고 그제서야 비로소 미술은 살아 있는 생명체로 기능을 다 한다고 볼 때 작가의 기본 덕목이 부지런함 이고 성타 스님은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것, 그것이 무엇인지, 성찰 하시고 밝은 미래의 사회를 위해 스님의 소임과 함께 작가의 소명을 다하시는 모습이다.

그림을 그리는 일은 스님의 수행 생활과 같다고 한다.

하물며 스님이 수행생활이 담긴 그림 세계는 참 오묘해 질것 같다.

마음을 다해 그림을 그리고, 마음을 다해 밥을 짓고, 무슨 일이든 마음을 다하면 그 자체가 수행은 아닐까.

자신의 그림을 보고 사람들의 마음이 따뜻해지고 온화해지며 평안을 얻는다면 그로서 족하다 하신다. 혼자여서 자유롭고 함께여서 풍만한 삶.

달 뜨는 밤엔 꽃 보단 꽃 그림자가, 달 보단 달빛 물 그림자가.. 달팽이 처럼 느긋한 스님의 그림속에 스치듯 부는 바람이 달빛에 잔잔히 가라앉는구나.

성타 스님의 기장에 대한 기대와 애정은 우리 기장의 윤택한 문화 활성을 꿈꾸지만, 타 구청과 달리 문화 공간 하나 변변히 없는 기장군의 현실이 매우 안타깝다는 말씀을 잊지 않으신다.



저작자 표시
Posted by 마리네

각각 100호 캔버스 위에 유채


 


'2007 작품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 정 숙-작품 2007  (0) 2012/01/31
Posted by 마리네


부산 런너스 클럽 2012 1월 29일 일달, 해운대 동백섬 출발 기장 군청을 턴 해서 돌아오는 42km. 장거리 훈련주를 한다며 우정숙 민들레 회장의 권유로 그 동안 매번 챙겨주는 회장의 성의를 더는 거절하지 못해 편도만 달리기로 하고 합류했다.
그 전날 밤에는 2시까지 작업하느라 잠을 못잤는데도 달렸다.
예상외로 몸은 가뿐하고 동백섬에 도착해서는 다리가 마비되는것 같았지만, 회복은 무척 빠르다.
 

 

 

 

 

 


저작자 표시

'스포츠 > 마라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즈노 웨이브 에어로 10  (0) 2012/02/20
런너스 일달  (0) 2012/01/30
마라톤 기록  (0) 2011/03/14
Posted by 마리네

작가와 작품

/ 2012/01/04 11:06


미국 사진작가, 다큐멘터리 영화제작자로 오스카상을 수상한 '루 스터우멘Lou Stoumen1917~1991'이 학생일때 자신의 첫 영화를 명망있는 교수이자 영화 평론가인 '슬라브코보카피치'를 찾아가서 보여주자 가만히 영화를 보고 영화가 끝나자 일어나 아무 말없이 방을 나가 버렸다.
당황한 스터우멘이 그를 쫓아가서 물어 보았다고 한다.
제 영화가 어떻습니까?
무슨 영화 말인가?

이 영화가 주는 교훈은 이렇다.
대중이나 심지어 동료들로 부터의 승인을 중요시하게 되는 순간, 감상자의 손에 위험할 정도로 큰 권한이 들려진다는것.
관중이나 청중은 창작자가 작품 창작에서 어떻게 발전하고 있는지에 대한 실로 중요한 문제에 대해서는 승인할 입장도 못된다는것.
그들은 완성된 작품에서 얼마나 감동적인지, 용기를 주었다거나 재미가 있다거나 들에 대해 평가를 할 뿐, 창작 과정에 대해서는 아는것도, 흥미도 없다.
이러한 관점으로 생각해 볼 때
관중은 차후 문제이다.
유일하고 순수한 의사 소통은 창작자와 그의 작품사이에만 이루어지는 것이다.



저작자 표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가와 작품  (0) 2012/01/04
초월과 창조를 향하여-김종영  (0) 2011/11/03
슬픈 승리자-이 태준  (0) 2011/08/02
마르지 않는 창의성  (0) 2011/07/30
로베르네 집에 가고싶다.  (0) 2011/06/20
차를 마시고 마음은 내리고-한국학 연구소 박현 소장  (0) 2011/06/09
Posted by 마리네

선물

군소리 / 2011/12/29 13:20


나는 크리스마스다 뭐다 연말이다 새해다, 이런 인사 하지 않는다.
심지어 생일 같은것도 귀찮은 사람이니, 무엇을 위해 살꼬?
그래도 받는 선물은 마다 하지 않는구나^^
무라카미 하루끼의 '달리기를 말할때 내가 하고싶은 이야기' 
반짝이 털실로 직접 짠 아기옷 모양 수세미.






재주꾼 나영기자의 새로운 재주
이게 수세미라는데, 아기옷 모양 수세미, 이걸로 설겆이를 하라니, 너무한거 아님?
아주 이뻐서 트리에다 매달아 두고싶은 수세미.

무라카미 하루끼도 마라톤 한다? 하루에 1시간 10분을 꼭 말린다는 하루끼-나랑 연습량이 같다.
달리면서 진정한 신사라면 이미 낸 세금과 지나간 여자에 대해 말하지 않는것 처럼 운동하는걸 자랑 하지 않는다는 철학을 떠벌리면서 운동을 하라는 그런 이야기가 아닌 운동을 하면서 느낀 생각 같은것을 적었다는 책을 나를 위해 주문해준 나영기자.
내가 좋아하는것을 알고 손에 쥐어준 그 마음씀에 감동.

이런 이야기를 주절 주절 쓰고 있는 나 자신이 스스로 마음에 들지 않을만큼 과분한 사랑을 받는것 같아 미안함..
선물을 받으면 먼저 뭘로 갚을까가 걱정되어 받는것이 두렵긴 하지?
그래도 금방 잊고 마는게 또 나의 장끼라면 장끼지 ㅋㅋ
고마워요~그래도 안 잊을께!


저작자 표시

'군소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물  (0) 2011/12/29
오늘부터 겨울  (0) 2011/11/21
페이스북 한다.  (0) 2011/11/09
파일을 영구 삭제해 버렸습니다.  (0) 2011/10/11
스티브잡스 인생명언  (0) 2011/10/08
트레일러  (0) 2011/10/06
Posted by 마리네

화사

2011 작품모음 / 2011/12/15 07:32


 



화사 20호 72.7x60.6cm
canvas, oil, retouching varnish


저작자 표시

'2011 작품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님이 마음  (2) 2012/02/28
해바라기  (2) 2012/02/28
화사  (0) 2011/12/15
들풀  (0) 2011/12/05
기다림  (0) 2011/12/04
바람꽃  (0) 2011/12/02
Posted by 마리네

들풀

2011 작품모음 / 2011/12/05 16:39







oil on canvas 10호 53x45.5c​m


저작자 표시

'2011 작품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바라기  (2) 2012/02/28
화사  (0) 2011/12/15
들풀  (0) 2011/12/05
기다림  (0) 2011/12/04
바람꽃  (0) 2011/12/02
나무와 꽃은..  (0) 2011/11/28
Posted by 마리네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