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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생명력과 아름다운 도구로 만들라. 여기저기 움직이면서 필요하다면 넘어져라. 마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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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3/30 스타크래프트 시보레 밴
  2. 2012/03/29 my favorite food
  3. 2012/03/28 송원 일식
  4. 2012/03/27 플레인 요거트 드레싱 마들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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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2/03/13 땔나무 (1)
  8. 2012/03/12 창원 향토 자료 전시관 (3)
  9. 2012/03/08 2012 밀양 마라톤 (1)
  10. 2012/03/06 가을에 (2)

 

 

 동생차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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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리 마리네

my favorite food

먹거리 / 2012/03/29 16:27

 

 

 my favorite food모음

해운대 인도 음식점 강가에서 탄두리 치킨이랑 커리...난

 

 

 서울서 내려오다가 꼭 들르는 덕평 자연 휴게소 에서 먹은 핫타이...약간 매콤한게 대만 음식이라는데, 그런 특유의 향이 매우 매력있음.

 

 

티지아이 프라이데이 에서 세사미 잭 치킨 소스맛에 확...생맥이랑 먹으면 안주가 일품일것 같음...

 

 

 

빠질 수 없는 최고의 치즈케잌~~투 썸 플레이스 쿠키 앤 치즈 케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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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리 마리네

송원 일식

먹거리 / 2012/03/28 07:58

 

 송원이 자리를 옮겼네요. 수영구청 반대편 골목으로..

역시 송원이 좀 낫습니다.


생선회..먹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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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리 마리네



샐러드 드레싱을 만들려고 플레인 요거트 떠먹는 것으로 사다 달라고 했더니,  떠먹는건지 마시는건지 전화가 왔지?

베스킨 라빈스 아이스크림 사다달라고 하면 얼마짜리를 살까 전화 오겠지?

그러면 우리가 얼마짜리를 사다 달라고 말하겠지?

그러면 ㅍ또 어떤 맛으로 사다줄까를 묻겠지?

그러면 우리가 또 무슨맛 무슨맛 무슨맛을 사라고 하겠지?

그러면 또 무슨맛이 더 좋은지 묻겠지, 어떤맛을 얼마만큼 더 많이 살까, 또 묻겠지?


야, 안돼..안돼...


먹지말자...


그래서 그냥 우리는 아이스크림을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개그는 엄마가 맡고,,,,

아들이랑 딸이랑 한참을 웃었습니다

나쁜 엄마 같으니라고...

 

어찌어찌 프레인 요거트 드레싱을 만들어 샐러드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재료..

플레인 떠먹는 요거트 한개. 꿀약간 소금 약간 다진마늘 약간 다진 양파, 다진 오이피클...

재료만준비되면 버무리기만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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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리 마리네
아이패드2 질렀씀.
절대로 손에서 놓을 수가 없습니다.
간단한 스케치도 하고 메모에 
완전 빠른 속도에 환상적인 화질에 쉬운 자판에, 넓은 화면.. 다양한 앱과 함께 공부 도우미에 
완전 매료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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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리 마리네




화를 내지마
달라지는게 없잖아.
화를 내지마.
이렇게 수술 할 수 있다는것 만으로도 너무 감사해.
너 아픈거 다 알아.
너가 웃으며 받아 들이든 화를 내든 결과는 똑같아.
....너 마누라랑 딸이 다 해주잖아....

커텐 너머 옆 침대에서 환자 누나의 눈물 섞인 작은 소리는 한동안 계속 되었다.
어제는 다른쪽 침대 환자 부부의 육탄전에 내게 파편이 튈까봐 혼비 백산 하더니
이른새벽 이렇게 감동어린 호소에 나도 할말 있다는 심정이 되었다.
울 아들 하루중 23시간을 쓰러져 자고 눈만 뜨면 헤벌쩍 웃는다.
감사합니다. 스키장 늦은 시즌 마지막 보드타기하고 사고를 당한 아들.
미웠다 이뻤다, 사실 밉다는 말은 쌩 거짓말, 충격으로 한 두시간을 정신 잃었다는 녀석의 상태가 심각하지는 않단다.
얼마나 고마운지 그저 이쁘다.

철없는 나, 심하게 얼굴을 다쳐 붕대를 감고도 실실 웃고 장난치고, 꼭 철이 없다기 보다는 화를 낸다고 해서 상황이 좋아지지 않는다는 것을 너무 잘 알고 있기에...붕대사발..
너무 당연하고도 간단한 일이 안되는게 남자들이고, 그래서 여자는 괴롭고..

4월에 엄마 다리 수술을 한다는데, 너무 건강하신 엄마.
80평생 한번도 자리 보전한일이 없는 엄마, 나대로 처음으로 엄마 병 간호를 하려 드니 제일 큰 걱정은 엄마가 아프다고 찡그리고 화내면 어쩌나 하는것이고, 아파도 웃으신다면 매일 간호를 혼자 도맡아 해도 좋을거라 싶은데, 엄마가 과연 어떻게 나올지 그게 궁금하고 화내는 엄마라면 설득 프로그램...들어갑니다. 요 주의 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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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리 마리네

땔나무

유치한 포르노 / 2012/03/13 19:51


어찌 어찌 그렇게 살아가게 되어 있나 보다.
많이 아프던 동생이 이제 거의 정상으로 돌아오니 이 누나 걱정에 노심초사 기회만 있으면 와서 장작을 팬다.
내가 좋아하는 케잌을 드리댄다.^^

이제 봄이 왔다며 아끼니, 마지막 기승을 부리는 추위에 조금 떨었구만.
이제는 든든한 동생이 나무를 패는군..섹소포니스트, 할리데이비스를 타는 녀석, 건강해야해...

나무를 재어놓고 보니 부자가 된 기분은 사실 둘째고..동생이 회복하니 그게 더 고마운 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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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리 마리네



이런 가방은 부잣집 아이들만 들고 다녔었는데, 그때 당시에 관장님은 부잣집 아들이었던것 같다^^
우리 여학생들은 천으로 만든 가방을 들고 다녔다. 하얀 천 가방에 도시락 김칫물이라도들까봐 노심 초사 했던 추억이 새롭다.

창원 향토 자료 전시관-그때 그 시절에..

관장님이 어릴때 쓰던 교과서 에서, 길거리에 붙었던 선거 벽보까지 어머니의 유물하나 그 옛날 쓰던 치약하나 버리지 않고 고스란히 전시해둔 곳.
특히 음악을 좋아하시는 관장님의 음향기기, 해묵은 라디오등,아날로그의 집합소는 가슴 깊숙히 묻어둔 아날로그로 흐르던 피가 거꾸로 치 솟아 오르는듯 하다.



양해광 관장님은 내가 매우 힘들고 어려웠을때 혼자 찾아갔던 주남 저수지 지킴이.
면장을 역임하고 계시던 당시에 30년을 하루같이 사진을 찍고 있다는 주남 저수지 사랑은그 누구와 견줄 수 없는 주남 저수지에 사는 사람이다.
결국 퇴임과 함께 항상 계획하던 전시관을 추진하고 건축하고 거의 4년만에 찾았던 그 곳은 참 정겨운 모습으로 태어나 있었다.
의리도 없다 하시던 관장님은 내 사정을 듣고 아마 조금은 이해를 하셨을거라 생각되고..내부를 조금만 소개함.





풍로와 호롱불, 양은 도시락,  정지(부엌) 천정에 매달려 있던 보리쌀 소쿠리, 저 보리쌀 소쿠리에 보리쌀을 가마솥에 푹 삶아 매달아 두었다가 밥할때 쌀에 넣고 한다..게다가 저 스피커에서 흘러 나오는 소리는 정말 기막히게 멋지다.
21세기 고도의 기술시대에 어떤 기기가 저런 소리를 낼 수 있을지 아무도 장담 못할 멋진 소리를 아직도 잘 내고있는 물건...
그 많은 물건 중에 하나만 가지라고 한다면 나는 주저하지 않고 이 물건을 집을것 같다.



우리나라에 단 한장 뿐이라는 벽보들이 수두룩..어떻게 이런것들을 벽에서 떼어 보관할 생각을 했는지, 관장님의 그 머릿속이 신기한 상황..^^

전시된것 뿐만 아니라 어마어마한 자료들이 장 속에 재여 있는곳..

그 곳에 가면 그때 그 시절의 뜨끈한 정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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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리 마리네

밀양 마라톤 하프코스 완주
밀양시 잔치.
마라톤 마스터스 출전 선수들이 하나같이 밀양 마라톤 좋아한다.
코스 일근의 마을마다어른들이 나와서 응원하고 막걸리에 어묵탕에 각종 먹거리들을 제공하고 풍각놀이에 그날은 마을 마을 잔치 잔치 벌어졌으니 달리는 사람들도 즐겁고 응원하는 사람들도 즐겁다.

 부산 러너스 회장인 하얀 민들레 우정숙..
21km를 2시간 반이나 걸려서 달리는 나를 페메하느라 너무 고생많았군.
동마 완주를 위해 그렇게 응원을 하지만 가정 사정으로 접어야 하는 내 사정이 미안하기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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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2011 작품모음 / 2012/03/06 07:20






oil on canvas
50호 116.8x91cm


6시 반이군
눈을 뜨고 미처 시계를 바라보기도 전에..
햇살을 느끼면서 시간을 알게되다.
그래서 내가 실로 자연인이 되어감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어제밤 50호 짜리 작품 마무리 하고 안심하고 푹 잤던것 같다.
촬영, 편집, 블로그에 작품을 올리고 나서 일을 다 마친 뿌듯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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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리 마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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