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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09 쉬운 팬 케이크 (1)
원추리
10호
oil on canvas
안 정 숙 profile
개인전 15회
2011.10 라메르 갤러리
2010 프랑스 문화원 초대
2009 서울 통인 옥션 갤러리 초대
2008 서울 바 움 아트 갤러리 초대
2008 서울 라 메르 갤러리 초대
2007 서울 통인 옥션 갤러리 초대
2006 서울 백송 갤러리
2006 울산 현대 아트 갤러리 초대
2006 인사동 프로젝트를 위한 1인 에스키스 전(까멜라따 초대)
2004 아시아 아트 페스티벌 참가
인사 아트 갤러리 개인 부스전
마닐라 국립 현대 미술관 개인 부스전
2002 부산 롯데 백화점 아트 갤러리
1999 부산 송하 갤러리
1995 부산 현대 아트 갤러리
그 외 국내,외 단체전 200여회
[단체전]
2007~2010 기장 예술제 초대
2009 피카소 봄길 산책전에 초대
2008 부산 타워 갤러리 9인 초대 전
제주 현인 갤러리 소품 초대 전
제주 문화 예술 회관 초대 전
부산 경매 전에 초대
2007 부산 시립 미술관 초대전
창립 30주년기념 '상형전' -세종 문화 회관
상형 전 초대 2007 -광주 대동 갤러리
2006 이전- 상형전 초대 -타워 갤러리
이전 올해의 주목 작가전 초대 -현대 아트 갤러리
부산 회화제-부산 문화회관
1990~2003
남부 현대 미술제 -부산 문화회관
부산 예술제 -부산 문화회관
수영 예술제 초대 -KBS 전시실
남겨진 이야기 전에 초대 -부산 롯데 미술관
한국 미술 협회전- 예술의 전당
부산 시립 미술관 기획 ‘80년대 작가전’ 초대 -용두산 미술관
가을맞이 소품 전 초대 -서울 지구촌 갤러리
경남 구상 작가전 -마산 대우 백화점 갤러리 -진주 예술회관
한국, 프랑스전 초대 -광주 조흥 갤러리
한국, 일본전 -서울 갤러리
12인 작가의 초대전 -태화백화점 원앙 미술관
제주시 주최 한국, 일본전에 초대 그 외 단체전 200여 회
현재: 한국 미술 협회, 부산 미술 협회 회원
작업실: 부산시 기장군 장안읍 장안리 515-2
http://mari.ro.to
e-mail: jeann6@naver.com
예술가가 실제의 상황을 화폭에 그대로 옮겨놓는다는 것은 '예술'이 아니라고 한다.
'심상'에 의해 자신 속에서 충분한 시간을 갖고 여과되어지고 분해되고 포함되어
삭제되어진 후 '무대적 글쓰기'에 의해 비로소 화폭에 담겨진다.
화폭에 담겨진 화가의 '무대적 글쓰기'를 거친 작업 결과물은
갤러리에서 관객의 눈과 가슴을 통해 화가와 간접 대화를 시도하고
그 시도의 결과에 의해 관객은 화가의 심상과 과거의 현실을 유추한다.
만추의 계절 초입에서 만나는 한 여류화가의 'I DREAM OF YOU'
[부제 '하나의 색으로 갈 수 없는...']전은 현대의 바쁜 생활에 쫓긴
사람들에게 휴식과 위안과 새로운 희망의 활력소를 제공한다.
칙칙한 어두움과 고단한 일상을
밝은 희망으로 전환 시켜주는 듯 그녀의 색채는 온통 맑고 밝다.
그래서 무용평론가 송종건은 그녀의 그림을 보고 '마치 연극에서
주인공의 속내 이야기를 들어주거나, 충고를 하거나 , 또는 안내를 하여주는
부차적 등장인물인 속내 이야기꾼 같다'라고 평하고 있다.
그렇게 안정숙 화가의 작품들은 처음엔 다소 낯선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고향에 온 듯한 포근함과 일상의 지친 마음을 위로해주는 듯 하다.
보도자료-문화 예술의 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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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세상 가장 추악한 동물.
키우는 개가 집을 나가 돌아오지 않았다
밤 열두시에 후래쉬를 들고 칠흑같은 어둠을 뚫고 산속을 헤매 다녔다.
내가 귀신인지 귀신이 나인지 머리가 쭈볏 쭈볏...
게다가 멧돼지가 막 튀어 나올것 같아 너무도 무서웠지만, 어디선가 올무에 걸려 있을 녀석을 생각하면 무서움에 들들 떨고 있을때가 아니었다.
어쨌든 그 놈이 올무나 덫을 놓는 자리에서 개를 세마리 고양이 두마리를 구출한 적이 있는 나는 그놈이 올무를 놓는 자리를 나름 알고 있다고 생각해서 헤매어 다녀 보았지만, 찾지 못하고 새벽이 되기를 기다려 다시 산과 마을까지 뒤졌으나 이제 20% 정도는 포기 상태가 되었고, 반대쪽 산을 뒤져 동물이 다닐만한 샛길을 살피고 다녔더니 바로 코앞에 있어도이 녀석은 자기 존재를 알리지 않는다.
에구, 인석아 여기 있었네 에고 밤새 고생이 많았쥐..가엾어라 올무를 놓은 그 쉑히 모가지에다 올무를 걸어서 석달 열흘을 쫄쫄 굶겨야 다시는 이런짓을 안할텐데 인정머리라곤 눈꼽만큼도 없는 인간들이 지구를 더럽히고 이 세상 가장 추악한 짐승인 주제에 선량한 동물을 가두고 학대하고 잡아 먹는걸로 모자라서 산짐승 껍데기를 벗겨서 좋아라 입고 다닌다.
인간들 하는 짓은 참으로 역겹고 토가 난단 말이지.
개 보다 못한 저 밖에 모르는 밀렵 하는 인간들 고통을 체험케 하리라..흐흐. 이러면 좀 쫄겠지?
하지만 내가 무슨 재주로.. 세상을 마음대로 만들지 못하는 나 단지 산 속으로 숨을 줄 밖에는 할 일이 없구나..
예전 조그만 강아지를 구출한 장면을 블로깅 했던 포스터를 링크했다.
http://booming.egloos.com/2299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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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 몸살이날 정도로 열씨미 작업을 한 나에게 상을 주기로 했다.
그건 바로 만들기도 쉽고 먹기도 쉬운 '팬 케이크'
슈퍼에서 믹스된 가루에 물만 부어 굽는다는 딸래미를 멕이지 못해 아쉽다.
계란 두개에 설탕 5스푼을 넣고 거품내기
밀가루 100정도, 우유 다섯 스푼 정도..를 넣고 (우리밀 통밀을 쓰기 때문에 채에치지 않아도 뭉치지 않는다, 사실은 밀가루 풀풀 날리는 채치는 과정을 무지 싫어하기 때문에 패슈~~)
팬에 기름을 두르지 말고 은은한 불에 구워주기
카라멜소스가 없으니 부루벨리 잼이랑 빵콩 버터를 발랐다.
통통하니 이쁘게 구웠군.
단면을 보여줌..베이커리는 내게 맡겨라^^
쵸콜렛도 발라보고...
우유랑 식사를 하고 포스팅을 하는동안 입안에 향이 가득 기분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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